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과 일상 ... [2017/09/26]View the full contextkmlee (66)in #life • 7 years ago 진한건 좋지만 신맛이 강한 커피는 많이 마시기 힘들더군요. 글쓰기를 억지로 하면 재미가 없습니다. 재미가 없으면 줄어드는 보상만 눈에 들어오겠지요. 그저 즐기는게 오래 버틸 유일한 길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