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가꾸기 참여
풀뽑기 같은 일은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일어났다 앉았다하는 작업은 쥐약이다~
비온 뒤의 작업이라 한결 쉽게 푸리 뽑힌다
허리는 아프지만 동네분들과 함께한 시간이 정겨웠고 ,아침나절의 한두시 노동이, 그나마 위안이 되었다.
깨끗해진 도로를 보면서 노동의 성취감을 맛본 풀뽑기의 날이었디
풀뽑기 같은 일은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일어났다 앉았다하는 작업은 쥐약이다~
비온 뒤의 작업이라 한결 쉽게 푸리 뽑힌다
허리는 아프지만 동네분들과 함께한 시간이 정겨웠고 ,아침나절의 한두시 노동이, 그나마 위안이 되었다.
깨끗해진 도로를 보면서 노동의 성취감을 맛본 풀뽑기의 날이었디
적당한 노동은 큰 기쁨이 됩니다~
Working very hard! LoL
Me encanta el cam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