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한국어 포스트 My Fourth Korean Post 😁

in #krnewbie6 years ago (edited)

20180706_142235.jpg

오늘은 금요일이니까 불로그 한국으로 써요. Because today is Friday, I write my blog in Korean.
아래에 번역이 있어요. A translation is below.

이 주에는 학생들이 시험이 봤어서 일찍 퇴근하고 수업이 없었어요. 그래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퇴근하고 공공채육권에서 운동했어요. 요새 몸이 나서 잘 역도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일찍 퇴근했으니까 한국어를 공부하지 않았어요. 혹시 내일 아침에 공부할지도 몰라요. 내일 친구 만나기로 했어요. 그녀는 2주 후에 미국에 갈 거예요. 아마도 내일 마지막으로 볼 수 있으니까 만나야 해요. 저도 미극에 가지만 한국에 반납하기로 했어요.

요새 매우 피곤해요. 어제 아홉 시간 동안에 자도 아직 잠이 와요. 지금은 회식에 가는 중이예요. 내 동료들과 절대 회식이 없지만 있으면 아주 특별해요. 그래서 회식에 위해서 목포에 가서 신선한 생선을 먹을 거예요. 오늘 밤에 잘 자고 싶어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쓸 때 실수 했으면 고쳐 주세요.

This week students took their exams so I got off work early and didn't have class. So Monday through Thursday after work I worked out at the public gym. My body has recovered so I could do weight lifting well.

But, because I got off work early, I didn't study Korea. Maybe tommorow morning I will study, but I don't know. Tomorrow I plan to meet my friend. After two weeks she will go to America. Maybe tomorrow will be the last time I can see her so we have to meet. I will also go to America, but I plan to return to Korea.

These days I am very tired. I slept for 9 hours last night but I am still sleepy. Right now I am going to a company meal. My co-workers usually don't do company meals but if there is one ot is really special. So for the company meal we will go to Mokpo to have fresh fish. Tonight I wish to sleep well. Haha

Thank you for reading 😁
If I made a mistake when writing this, please correct me.




I tend to write about life in Korea as a foreigner, food, photos from trips, and things teaching related. If that interest you and you like this post, please give me a vote and follow
Fellow minnows can use Busy and Steemfollower to get more upvotes and followers, my referral links are below respectively:
https://busy.org/i/@mr-bike
https://steemfollower.com/?r=14715
Until then,
Ride on!

DQmXf3NuiWNi6msKVT3qx7QYdaY9DerStDE6yqYp3pc2gmz.png

Sort:  
오늘은 금요일이니까
한국어로 블
로그
한국으로 써요. Because today is Friday, I write my blog in Korean. 아래에 번역이 있어요. A translation is below.

이 주에는 학생들이 시험
봐서
봤어서 일찍 퇴근하고 수업이 없었어요. 그래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퇴근하고 공공
체육관
채육권에서 운동했어요. 요새 몸이
괜찮아져서(or 나아서)
나서
무게를(or 중량을) 잘 들 수 있었어요.
or
근력 운동이 잘 되었어요.
잘 역도할 수 있었어요.(역도 means only a kind of Olympic sports)

하지만 일찍 퇴근
하니
했으니까
한국어 공부가 안되었어요
한국어를 공부하지 않았어요.
아마
혹시 내일 아침에
공부할
듯하지만,
지도
아직
몰라요. 내일
친구
만나기로 했어요. 그녀는 2주 후에 미국
으로
(에 is grammatically OK, but 으로 is better) 갈 거예요.
아마도 내일은 우리가 볼 수 있는 마지막 날이 될지도 몰라요. 그래서 그녀를 만나야 해요
아마도 내일 마지막으로 볼 수 있으니까 만나야 해요. 저도 미
갈 것이지만
가지만 한국
으로
다시 돌아올거예요
반납하기로 했어요.

요새 매우 피곤해요. 어제 아홉 시간
동안에
잤는데도
자도
여전히
아직 잠이 와요. 지금은 회식에 가는 중이예요. 동료들
보통
절대 회식
을 잘 하지 않지만
이 없지만
한 번 하면
있으면 아주 특별해요. 그래서
우리는
회식
위해 목포
에 가서 신선한 생선을
먹으러 갈
먹을 거예요. 오늘 밤
잘 자고 싶어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문장에
쓸 때 실수
가 있다면
했으면 고쳐 주세요.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이러한 종류의 글은 '해요체' 보다는 '하십시오체'가 더 적합합니다. 예를 들어, "오늘은 금요일이니까 한국어로 블로그를 써요"가 아닌 "오늘은 금요일이니 한국어로 블로그를 씁니다"가 더 적합한 표현입니다. 제가 @mr-bike님에게 달고 있는 이 댓글도 '하십시오체'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보통 한국어의 문어체로 '하십시오체' 아니면 '해라체'가 많이 쓰입니다. '해요체'는 일상에서 많이 쓰이지만, 비격식체여서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글에서는 무척 어색하고 무례한 어감을 전달합니다. '하십시오체'와 '해라체'는 둘 다 격식체입니다. 전자는 아주높임말이고 후자는 아주낮춤말입니다. 전자는 이 글과 같이 말을 들어주는 독자를 가정할 때 사용되며, 후자는 독백과도 같은 자신의 생각을 적어 낼 때 사용됩니다.

'해라체'가 궁금하시다면, '해라체'로 쓴 제 글을 참조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모쪼록 한국어 학습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You have a minor misspelling in the following sentence:

Maybe tommorow morning I will study, but I don't know.
It should be tomorrow instead of tommorow.

잘보고 갑니다 :)
한국어를 배우시나봐요 ^^

In the fight of Humans vs Bots, @megabot defended you with 75.00% upvote courtesy of @mr-bike!

Support @Megabot by delegating SP to the bot and get a part of 98% of @Megabot's profit.

Direct delegation links : 10 SP || 50 SP || 100 SP || 500 SP || 1000 SP || Any other amount of SP

Join our discord group here.

Thank You !

Coin Marketplace

STEEM 0.21
TRX 0.26
JST 0.040
BTC 100671.43
ETH 3655.73
USDT 1.00
SBD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