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늦은밤 울리는 전화기소리 이별의 순간View the full contextzzoya (59)in #kr • 7 years ago 아..남 얘기 같지가 않아서 먹먹하네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마도 누구나 다 비슷한 경험을 하고 계시지 않나 싶어요
직장다니면서 초반에는 결혼식을 많이 다녔는데
경력이 쌓이면서 더불어 결혼식에서 장례식장으로 많이 다니게 되더라구요
그만큼 나이가 들수록 어쩔수 없는건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