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히 가지고 있던, 혹은 느끼고 있으면서도 애써 외면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한 직면을 하게 하는 글이군요. 그리고 저의 글을 되돌아 보게 만들기도 하고요. 일단은 저의 생각에 대한 기록+@ 정도로 스팀잇을 인식하고 있는데 욕심이 더 든다면 어떻게 마음이 변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막연히 가지고 있던, 혹은 느끼고 있으면서도 애써 외면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한 직면을 하게 하는 글이군요. 그리고 저의 글을 되돌아 보게 만들기도 하고요. 일단은 저의 생각에 대한 기록+@ 정도로 스팀잇을 인식하고 있는데 욕심이 더 든다면 어떻게 마음이 변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