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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주 중문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에 신기한거 많네요~~
이틀동안 폭우를 원없이 구경했습니다.
그래도 어디를 다니는 것보다 수영하고 숙소에서 쉬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아빠의 날도 함께 즐긴듯~~^^
이틀동안 폭우를 원없이 구경했습니다.
그래도 어디를 다니는 것보다 수영하고 숙소에서 쉬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아빠의 날도 함께 즐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