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199일째 육아 중 : 우리 1호 속상했구나View the full contextyuky (53)in #kr • 6 years ago 우왕 진짜 다정하시네요, 아이들이 사랑 듬뿍 받고 자라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자라겠어요. :)
히히...저도 매일 저렇게 다정하게 해주고 싶은데 ㅠㅠ 사실 그러지 못한답니다 ㅠㅠ 미안한 마음이 ㅠㅠ
사랑을 줘야하는데 저도 매일 아이들과 치받고하면 좋은 소리가 잘 안나와요....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