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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199일째 육아 중 : 우리 1호 속상했구나
히히...저도 매일 저렇게 다정하게 해주고 싶은데 ㅠㅠ 사실 그러지 못한답니다 ㅠㅠ 미안한 마음이 ㅠㅠ
사랑을 줘야하는데 저도 매일 아이들과 치받고하면 좋은 소리가 잘 안나와요....하하하하하하하하
히히...저도 매일 저렇게 다정하게 해주고 싶은데 ㅠㅠ 사실 그러지 못한답니다 ㅠㅠ 미안한 마음이 ㅠㅠ
사랑을 줘야하는데 저도 매일 아이들과 치받고하면 좋은 소리가 잘 안나와요....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