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하루 벌고 하루살기] 담배 불 좀 꺼주소?View the full contextyuky (53)in #kr • 7 years ago 힘없고 구부정한 모습으로 사무실 밖과 안을 오가는 모습과 그의 말들이 점점 사무실에 보태어질수록 사무실 안 사람들은 모두 같은 생각을 하는 중이다. 소설같아요, 정말. 문장이 유려합니다....잘 읽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