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깨어계신 분이 또 계셨군요.
아 글을 읽고 저도 뭔가 부끄러워지는 밤입니다.
내 당장의 불편함만 짜증낼 줄 알았지 남을 살피지도 못하고...
그리고 그 할아버지가 시각장애인이 아니었다면 내가 그사람을 욕할 자격은 있는 것인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보팅하고 갑니다~ 어여 주무시와요^^
저처럼 깨어계신 분이 또 계셨군요.
아 글을 읽고 저도 뭔가 부끄러워지는 밤입니다.
내 당장의 불편함만 짜증낼 줄 알았지 남을 살피지도 못하고...
그리고 그 할아버지가 시각장애인이 아니었다면 내가 그사람을 욕할 자격은 있는 것인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보팅하고 갑니다~ 어여 주무시와요^^
그러니까요.. 생각이 많아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