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던 스티미언들은 어디로?

in #kr6 years ago

물론 저를 포함해서 말입니다.

일본 댕겨오느라 잠시 스팀잇을 놨더니
계속 놓게 되어부렀어요.
이래서 습관이 중요하다는 건가 봅니다.

스팀가격도 많이 떨어지고
지금 보상은 스팀파워와 스팀달러 50:50으로 바뀌었네요.
몇달 새에 정말 격세지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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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 계정이 없다면 마나마인에서 만든 계정생성툴을 사용해보는건 어떨까요?
https://steemit.com/kr/@virus707/2uepul

오랜만이시네요... ^^ 종종 오세요~~~~

그러게요.. 스팀값 하락과 더불어 사라진 수많은 사람들. 가격 변화에 따라서 흥미도 좀 떨어지긴 합니다. 코인 자체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었다고 하는 게 더 맞을지도..

어제 팔로우 리스트를 보면서
허니님은 이제 접으셨나 생각 했는데,
오늘 글을 올리시네요 ㅎㅎ
반갑습니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만

가격이 떨어져서 보팅해도 너무 약하다보니 점점 힘들어지는거 같긴해요... 같이 해왔던 분들도 다들 안하시는거 같고 흠.. 또 조금 상황이 좋아지면 다시 돌아오실거 같기도 하구요 ㅋㅋ

오랜만입니다~ 아직 남아있는 사람들 있습니다 ㅎㅎㅎ

정말 오랜만에 뵙는것 같아서 ㅎㅎ 댓글 남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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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달러 안나와요 ㅎㅎㅎ
허니님 안녕하세요 ㅎㅎㅎ

오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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