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 보물 제 186호인 용장사지 3층석탑
□용장사지 삼층석탑/보물 제 186호
경주 남산에 있는
용장사지 삼층석탑은 석양과 일몰이
아름다운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용장사는 매월당 김시습이
‘금오신화’를 쓰던 곳으로 현재는 몇 곳의
석축만이 남은 절터이고 절을 감싸는
뒷 봉우리의 정상부에 용장사곡
삼층석탑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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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탑에서 바라보는석양이 아름다워 인기가 많다
이 석탑은 통일신라시대의 탑으로
2단의 기단 위에 올려진 탑인데
자연암석을 아래층 기단으로 삼고 그 위로
기단이 1층 더 올려져 있다.
자연 암석을
아래층 기단으로 볼 수도 있고
탑 아래의 바위 전체를 기단으로
볼 수도 있어 큰 규모의 탑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크게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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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지붕돌에 사리를 넣었던
구멍만 있고 사리는 도굴 되었으며
무너져 있던 것을 그 자리에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이다.
세상의
모든 스승님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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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5월 15일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연휴동안 수고 많으셨겠네요 ㅎㅎ
고생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나마스테()()()
힘은 들었지만 행복한 시간 이였습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