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늦은밤 울리는 전화기소리 이별의 순간View the full contextyounbokum (57)in #kr • 7 years ago 나이먹으니깐 정말 주위에아픈사람들이 많아지는것같아요 그래서 저도 어느순간부터 건강에 유의하긴한답니다 제가 안아파야 주위분들 가족들과도 함께할수있으니깐요 힘내세요
나만 나이 먹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보면 다 같이 나이 먹고 있다는걸 깨닫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