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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좌충우돌 친구와 함께한 호주 자동차여행-7 China Town, Greenwich Richard's House
아... 그렇죠. 저도 airbnb로 숙소 예약해서 찾아간 적이 있었는데... 인터넷 사이트에는 정확한 주소를 올려놓지는 않았던것 같더라고요. 호스트가 정확한 주소를 알려주어서 그것 보고 찾아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숙소에 남겨진 친구분 C의 소식!
한국 042에서 걸려온 Richard의 전화!
흥미진진한 미스테리 소설을 읽는 기분입니다. 다음 편이 기대되어요~ ^^
감사합니다. 여행 한번했는데 스토리가 복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