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한때 스팀은 신사업 풀랫폼으로서 많은 각광을 받았었습니다
스팀헌터를 제외하면 거의 다 실패했다고 보는게 맞는것 같습ㄴ다
(그런데 스팀헌터도 스팀을 떠나고야 말았죠 ㅠㅠ)
스티미언들의 수가 적은게 일차적인 이유이긴 하지만...
과연 스티미언들의 많아지면 문제가 해결될까요?
생각해 볼만한 중요한 질문인 것 같습니다.
실패 사례를 분석해서 교훈으로 삼는 것은
스팀 체인을 기반으로 새롭게 출시되는 서비스가
실패를 반복하지 않고
성공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일 중의 하나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응원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