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뭘까를 생각하게 해주는 글인 듯 합니다. 과연 법이 냉혹한 법조문에 쓰여있는 글만으로 판결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법 역시 살아있는 생명체이고 진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한심한 국회가 하지 못하는 일을 법원 자체에서도 해야하고 이것을 국민들도 힘을 실어줘야 합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법이 뭘까를 생각하게 해주는 글인 듯 합니다. 과연 법이 냉혹한 법조문에 쓰여있는 글만으로 판결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법 역시 살아있는 생명체이고 진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한심한 국회가 하지 못하는 일을 법원 자체에서도 해야하고 이것을 국민들도 힘을 실어줘야 합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yhoh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법역시 살아있는 생명체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