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이 현실적인 폭력 앞에서 무력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달리 말하자면 현실이 이상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요?
현실적인 것으로 폭력을 휘두르는 자는
그냥 덜떨어진 한심한 종자일뿐
이론이 무력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종자들도 단박에 때려 눕힐수 있도록
이론이 좀더 탄탄해지면 더욱 좋겠죠^^
"이론이 현실적인 폭력 앞에서 무력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달리 말하자면 현실이 이상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요?
현실적인 것으로 폭력을 휘두르는 자는
그냥 덜떨어진 한심한 종자일뿐
이론이 무력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종자들도 단박에 때려 눕힐수 있도록
이론이 좀더 탄탄해지면 더욱 좋겠죠^^
아, 그 예시는 분서갱유나 감옥행을 가리키는 거고요,
제 견해가 아니라 사람들의 견해를 뒤집어 표현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