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점심메뉴와 오후 브런치 먹으러 와이프랑 다녀왔네요. 😉

안녕하세요. 일상이야기 & 식사이야기를 하고 있는 @yeosangwon 입니다. 😄
오늘은 본가 부모님 모시고 점심때 순두부찌개를 먹고 왔는데요.
가격도 싸고 돌솥밥까지 나오니 좋더라구요. 👍



부모님은 굴순두부, 저는 버섯 🍄 순두부로 주문~
그리고 본가 다녀와서는 버터앤브루 라는 새로 생긴 카페에서 와이프와 함께 카페라떼 커피 ☕️ 와 빵 🍞 2종류 한개씩 곁들여 맛있게 먹었네요. 😊





카페라떼 가격이 꽤 비싼 편이었는데 맛은 보통이더라구요. 😅
실내 인테리어는 잘 되어 있어서 감성이 있는 카페라서 그건 좋더라구요. 😉
젊은층 손님들은 여기저기서 사진 찍는 모습이 많이 보였답니다. 😄
남은 토요일 오후도 좋은시간 보내시구요. 🤗

Posted using PLAY STEEM https://playsteem.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