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량사 갔던 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yellocat (56)in #kr • 6 years ago 맞아요~ 매표소 에서 거리가 멀었어요. 스님이 엎어지면 코 닿는다고 했는데 ㅎㅎ 풀 뜯어먹는 개는 보셨는지요 ?
예 그때 갔을 때는 봤어요.. 그냥 누런 진돗개였는데 신문에도 나고 유명한 개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