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량사 갔던 날View the full contexthanculture (59)in #kr • 6 years ago 오래전에 무량사를 다녀온 기억이 납니다. 매표소에서 들어가는 길이 꽤 멀었던거 같구요..김삿갓 부도도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는 풀 뜯어먹는 개가 있다고 해서 갔던거 같아요,,
맞아요~ 매표소 에서 거리가 멀었어요.
스님이 엎어지면 코 닿는다고 했는데 ㅎㅎ
풀 뜯어먹는 개는 보셨는지요 ?
예 그때 갔을 때는 봤어요.. 그냥 누런 진돗개였는데 신문에도 나고 유명한 개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