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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남동생 과 까만 새끼 강아지

in #kr6 years ago

무슨 병이 들었는지 지금도 이유를 모르겠어요.
아랫마을 할머니 너무 어이없죠. 할머니 가 데려 갈까봐 엄청 마음조이고불안했어요.지금 생각하면 어이가 없어요.그래서 더 못 잊는지도 모르겠어요. 몽실이는 멋있게 잘 자랐어요. 침착 하기도 한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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