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동생 과 까만 새끼 강아지View the full contextddllddll (64)in #kr • 6 years ago 갑자기 왜 죽은 걸까요ㅠ 그 할머니 너무해요 못 찾아서 정말 다행이고요 몽실이가 이제 어른 냥이가 다 됐네요 표정이며 털이 참 예뻐요!
무슨 병이 들었는지 지금도 이유를 모르겠어요.
아랫마을 할머니 너무 어이없죠. 할머니 가 데려 갈까봐 엄청 마음조이고불안했어요.지금 생각하면 어이가 없어요.그래서 더 못 잊는지도 모르겠어요. 몽실이는 멋있게 잘 자랐어요. 침착 하기도 한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