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철학사]헤겔과 셸링, 두 친구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yann03 (76)in #kr • 7 years ago 진정한 힘은 차근차근 쌓아올린 바탕이었네요 노년의 셀링을 보니 그 모습에서 변한 그의 생각이 보이는듯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