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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왜 그 곳을 떠났나'의 4 번째 에피소드가 '스팀잇'이 아니길 희망합니다.
ㅋㅋ 제가 무과금러죠.
하지만 요즘 스팀이랑 스팀달러가 너무 떨어지고 보팅의 힘도 같이 떨어져서 스파업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ㅠㅠ
경제적 여유가 없는게 슬플 뿐..ㅠㅁㅠ
ㅋㅋ 제가 무과금러죠.
하지만 요즘 스팀이랑 스팀달러가 너무 떨어지고 보팅의 힘도 같이 떨어져서 스파업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ㅠㅠ
경제적 여유가 없는게 슬플 뿐..ㅠㅁㅠ
확실히 스파가 많아지면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는 거 같아요.
당연한 거죠.
진짜 보팅해도 눈꼽만큼 찍히는 거 보면 글쓴 분들께 괜히 미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