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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왜 그 곳을 떠났나'의 4 번째 에피소드가 '스팀잇'이 아니길 희망합니다.
확실히 스파가 많아지면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는 거 같아요.
당연한 거죠.
진짜 보팅해도 눈꼽만큼 찍히는 거 보면 글쓴 분들께 괜히 미안해지네요
확실히 스파가 많아지면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는 거 같아요.
당연한 거죠.
진짜 보팅해도 눈꼽만큼 찍히는 거 보면 글쓴 분들께 괜히 미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