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October 4-Daily Bread]
안녕하세요! 화이트 로즈입니다.
지금쯤 한가위의 보름달을 보고 계신가요?
가족들과 도란도란 나누는 이야기 꽃을 피우고 계신가요~~~
밝고 환한 대보름달 처럼 우리의 삶에도 밝은 일만 있기를 소원 해보며 오늘의 묵상을 나눕니다.
[October 4-Daily Bread]
This is how God showed his love among us :he sent his one and only son into the wold that we might live through him.
This is love :not that we loved us and sent hi
Son as an atoning sacrifice for our sins.
(Jhon 1. 4:9-10 )
[10월4일 -오늘의 말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마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 셨음이라
(요한1서 4:9-10)
[묵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심에 대한 증거 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였으나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는 극히 미미하고
하나님은 우리에 대한 사랑을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대속물로 내어 주시며 우리에 대한 사랑을 증거하였습니다 .
여기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나의 사랑은 무엇이 다른지에 대해 고민 해봤습니다.
엄마의 사랑과 자녀된자의 사랑은 무엇이 다를까요?
오늘은 추석입니다.
많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족과의 즐거움속에서 있을겁니다.
그러나 어쩜 혼자만의 극한 외로움속에 있는 누군가도 있을수 있습니다.
즐거움 속에서 잠시 하나님의 사랑을 고민 해봤습니다.
이상 화이트 로즈의 묵상이였습니다.
Cheer Up!
화이트로즈님의 좋은 말씀 잘 읽구 갑니다~남은 연휴 잘보내세요 ㅎㅎ
안녕하세요 white-rose님, 먼 곳에 계시지만 마음만은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명절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달님은 밀당을 하려는지
보일락 말락...ㅎ
그래도 소원은 빌었지요.
화이트 로즈님도 남은 추석 연휴 가족 분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추석 보름달 구름에 덮혀 전혀 안보여요~ :((
@white-rose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가족분들과 즐거운 추석 보내셨길, 남은 연휴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아이가 부모에게 보여주는 사랑이
조건이 없는 순수한 사랑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사실 저는 날라리 신자입니다. 7살 때부터 교회에 다니기 시작해서 꽤 절실한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주일 성수만 하는 처지가 되었네요. 그래도 항상 저에게 좋은 분들을 계속 보내주셔서 제가 그 끈마저 놓지 않게 하시는 그 분의
은혜를 순간순간 느끼게 되네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엄마의 자녀에 대한 사랑에는 늘 희생이 있죠~사랑에는 희생이 따르는거같아요~자식이 아프면 대신 아프고싶은 그리고 목숨까지도 내줄수 있는게 엄마잖아요 늘 자신보다 자식을 더먼저 생각하는 ᆞᆞwhite-rose님도 오늘 사랑 넘치는 하루되세요^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