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두 달 난 무엇이 문제였을까?View the full contextwhatwelivefor (54)in #kr • 7 years ago 저도 뭔가 벌써 올해가 100일이 갔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못합니다. 남은 260여일도 화이팅...아니 더 잘해야만 할 것 같네요. 보팅누르고가요 팔로우미~
그러게요;;; 시간이 왜 이렇게 금방 가는지...
남은날 화이팅입니다 우선 오늘 부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