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난 무엇이 문제였을까?
벌써 2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난걸 이제 알았다;;
<한 달 인줄 알았는데;;;;>
전직을 한지 이제 한 달 지나긴 해서, 정신 없었다고 말하고 싶지만, 핑계라는 것을 잘 안다.
그럼 무엇이 문제였을까? 생각해보면
그냥 가볍게 블로그글을 써야지의 마음 * 너무 가벼운 마음에 바람 같은 유혹만 불어도 가볍게 날라간다;;
시간을 정해 놓고 글을 쓰려고 하지 않은 불규칙 생활 * 퇴근 후 집에 와서 모든일을 다 마무리 한 후 쓰려고 했음.
글을 쓸수 있는 체력! * 아이들을 재우려고 방에 들어가면 결국 눈뜨면 아침;;; ㅜㅜ
그런데 이런건 핑계인 것 같고,
<< 지속 가능한 글 주재가 없다는게 문제라고 생각이 들었다 !!>>
- 물론 맥북 관련 글을 쓰려고 했으나;; 맥북 초보기 2탄 쓰기가 이렇게 힘들다니 ㅠㅠ 아직도 전 맥 북 초보라서 그런가봐요;;
이 글을 쓰고 일주일동안 나의 주제는 어떤것으로 할 까? 에 대한 고민을 해봐야 될 것 같다
내가 가장 자주 접하면서 새로운 글 을 쓸수 있는 것을 찾아 봐야겠다!!
내일 부터 두눈 크게 뜨고 찾아봐야지!
저도 뭔가 벌써 올해가 100일이 갔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못합니다.
남은 260여일도 화이팅...아니 더 잘해야만 할 것 같네요.
보팅누르고가요 팔로우미~
그러게요;;; 시간이 왜 이렇게 금방 가는지...
남은날 화이팅입니다 우선 오늘 부터요^^
뭉크의 절규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ㅎㅎ
응원합니다!
팔로우하고가요^^
자주소통해요
성장판 글쓰기 채팅방 보고 찾아왔어요~
주제를 잘 잡아서 꾸준히 글쓰기 하시면 좋겠네요 ㅎ
기대하겠습니다.
팔로우하고 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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