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자려고 누웠을 때 떠오르는 아픈 기억들View the full contextwebtooner (53)in #kr • 7 years ago 같이 울컥 했네요 ㅠㅠㅠㅠㅠ 저도 중2병시절 엄마에게 착한딸이 되지 못해 그 시절 생각만 하면 미안함에 속이 탑니다...휴 ㅠㅠㅠㅠ
어릴 땐
부모님도 상처 받는다는 걸 전혀 몰랐던 것 같아요ㅠㅠ 지금도 두고두고 마음에 담아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