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두세 살 아이와 엄마 유골까지....충남아산 유해발굴현장, “그들은 악마였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vop-news (58)in #kr • 7 years ago 네 레드툼은 민중의소리 구자환 기자가 오랜기간 취재했던 내용을 영화화 한 작품입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