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 12 [쉬어가는 오늘]View the full contextumkin (64)in #kr • 7 years ago 아.. 소소하게 보고있다가 오이무침에 꽂혔슴다ㅋㅋㅋ 사오기 귀찮은데 먹고싶은
유기농이라며, 이모가 입이 마르게 칭찬을
ㅎㅎㅎㅎ 본인이 키워서 더 맛있고 달다며 ㅎㅎㅎㅎ
덩달아 맛있게 먹었어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