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9 아침의 시작 [신변잡기]
오늘부터는 정해진 시간에 일어났어요. 그리고 영어공부부터 했어야하는데 <성장판글쓰기>모임 이번주 제출용 글을 쓰고 있었지요. 원래 쓰려던게 시간이 오래 걸릴듯해서 (몇달째 수정만... ㅎㅎ) 다른 글이 떠올라 열심히 쓰고 있었어요. 그런데 또, 큰 따님이 엄마를 찾으니...
영어공부는 패스 - ㅂ-) ......
아이 재운다고 침대에 다시 누우니 또 잠이 올듯하더이다. 그런 상태로 다시 일어나면 더 피곤한 듯해요.
아무튼 워밍업시즌입니다. 몸과 마음을 추스려 정해진 시간에 맞춰 일어나고 계획을 수정하는 시기를 한달정도? 갖을 예정입니다.
예전에는 작심삼일이였는데 지금은 작심삼월은 되는 듯하네요 ㅎㅎㅎ
오늘도 아자아자 화이륑
>어제와 오늘의 다짐
- 건강 - 어제 자전거 1시간 헬스 40분 / 오늘 자전거 1시간
- 공부 - ....글쓰기만 함.
- 할일 - 회사일 잘하기 ㅎㅎㅎ
- 독서 - 사소한 책~ 읽기 완료 / 타츠야 서점 이야기 읽기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삼개월이면 작은 성과는 있을꺼예요!
네 그래야할텐데요 ㅎㅎ 감사합니다.
제가 즐겨하는 노래가 있지요.
ㅎㅎㅎㅎㅎ 엄마입장으로 슬픈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