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자기 착취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 한병철의 <피로사회>
무엇이 우리를 힘들고 피로하게 하는 것인가. 그 답은 결국 자신에게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작가님을 2018년 소망릴레이에 지목했습니다. 어울리지 않는 감상평이지만 다음의 구호를 남깁니다. 가즈앗!!!
무엇이 우리를 힘들고 피로하게 하는 것인가. 그 답은 결국 자신에게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작가님을 2018년 소망릴레이에 지목했습니다. 어울리지 않는 감상평이지만 다음의 구호를 남깁니다. 가즈앗!!!
2018년 소망 릴레이에 한번 레이스를 뛰어본 적이 있는데 또 왔군요. 감사합니다. 소망 한번 외쳐보겠습니다.
가즈앗!!!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