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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미안 풍경클립] STEEM Flow(흐름)을 확인해 보셨나요? 주의: 긴 글 포스팅입니다.

in #kr7 years ago

맞습니다. 네드는 미국 사람이죠. 우리식의 의리나 감정적 무한책임 같은 걸 들이대는 건 그들이 보기엔 억지로 밖에 안보일테니까요. 자기돈 자기가 쓸데가 있어 빼겠다는데 왜 왈가왈부 하느냐 하는 거죠. 지극히 당연한 대응 입니다. 철저한 비지니스 마인드는 꼴보긴 싫어도 사실 잘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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