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롭네요...
창작자의 비율이 증가하는 상황이 연출되게 되면, 오히려 스팀에서 창작자들이 생활하기 힘든 환경이 되는 셈이니 말이죠.
그래서 심지어는 조정을 하고 있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엄밀히 말하면 Steem per Mvest비율이 상향하지 않는 것이 문제가 될 것이니까요.

적절한 투자와 또 창작의 가치를 올리는 것이 병행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걸 창작자가 다 할 필요는 없겠죠. 쓰신대로 역할은 나뉘어져 있고, 그 역할에 충실하게 활동하고 계신 상황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