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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왜 그 곳을 떠났나'의 4 번째 에피소드가 '스팀잇'이 아니길 희망합니다.

in #kr7 years ago (edited)

그래서 제가 생각해본게 자본에 영향을 받지 않는 poi(proof of importance)를 통해 자신이 보팅받은 량 예로, 스팀잇의 명성도로 스파를 대체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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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식이 최선일지는 정하기 힘들지만 자본에 영향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이 필요한 건 사실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스팀잇이라는 커뮤니티의 질적인 측면의 기여도 반영되어야 하는데 이게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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