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는 왜 그 곳을 떠났나'의 4 번째 에피소드가 '스팀잇'이 아니길 희망합니다.
어떤 방식이 최선일지는 정하기 힘들지만 자본에 영향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이 필요한 건 사실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스팀잇이라는 커뮤니티의 질적인 측면의 기여도 반영되어야 하는데 이게 쉽지가 않네요.
어떤 방식이 최선일지는 정하기 힘들지만 자본에 영향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이 필요한 건 사실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스팀잇이라는 커뮤니티의 질적인 측면의 기여도 반영되어야 하는데 이게 쉽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