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글을 쓸 수 밖에 없다 내가 싫을 때도View the full contexttomchoi (65)in #kr • 2 years ago 모든 것은 다 수용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보기에 너무 보잘것 없는 나 자신의 모습도, 내면의 사랑은 모든것을 다 수용한다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