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출장기/4편]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는 호반의 도시 몽트뢰
네 날이 더 좋았다면 아마 오기 싫었을거 같습니다.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웠지만 다른 감성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전 프레디머큐리 동상 옆에서 사진 찍었지요 ^^
네 날이 더 좋았다면 아마 오기 싫었을거 같습니다.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웠지만 다른 감성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전 프레디머큐리 동상 옆에서 사진 찍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