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잭 형의 아부지 모습을 보면 꼰댄데도 불구하고 엄격하고 못된 구석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젊었을 적에는 오죽 했을까요. 마잭의 순한 성격과 아부지의 학대가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고 결국 죽음에까지 몰고 갔네요. 그것 또한 그의 팔자겠지만 안타깝네요. 미국 첨 갔을 때 Bad앨범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었을 땐데 벌써 32년 전의 얘기네요. 세월이 참...
마잭 형의 아부지 모습을 보면 꼰댄데도 불구하고 엄격하고 못된 구석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젊었을 적에는 오죽 했을까요. 마잭의 순한 성격과 아부지의 학대가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고 결국 죽음에까지 몰고 갔네요. 그것 또한 그의 팔자겠지만 안타깝네요. 미국 첨 갔을 때 Bad앨범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었을 땐데 벌써 32년 전의 얘기네요. 세월이 참...
세월이 그렇게나 지났는데 잭슨형은 여전히 청춘 그대로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슬픈 가족사의 아이러니는 영웅의 필수요소인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아픔이 우리를 개돼지로 만들긴 하지만 영웅으로 만들기도 하는 거 같네요. 프레디 머큐리, 마이클 잭슨, 데이빗 보위, 조지 마이클, 프린스...어째 제가 정말 아끼고 좋아하는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