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라나의 일상View the full contextthinky (54)in #kr • 7 years ago 지난번 스팀잇 마을 그려주신것 잘 보았는데, 이렇게 섬세하게 작업을 하시는군요. 매력있는 작업입니다. 어떤 그림이 탄생할지 정말 궁금하네요. 외국에 사시나 봐요! 준비 잘 하고 방문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D
펜작업은 아무래도 얇은 선으로 표현하다보니 선 하나 그을때마다 진땀을 뺍니다 .. 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열심히 그려야겠네요 ^^
저 미국에 살아요 :) 날 좋을때 가는 방문이라 가족들하고 여행도 다니도 좋은 추억 쌓고 싶어요 :) 미세먼지가 얼른 사라져야 할텐데요..
라나보님은 제 글에 찾아와주셨을때와 블로그에 포스팅하신 느낌(?)이 달라서 (어쩌면 그림 때문일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뵙는 장소에 따라 약간 혼동이 있었던거 같아요. 이제 라나보님에 대해 좀더 알게 되었으니 절대 혼동하지 않을께요 :)
저 위의 다람쥐가 어떻게 완성되었을지 기대됩니다.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