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빛으로 조형하는 시간View the full contextthelump (61)in #kr • 7 years ago 저도 저 방글라데시 국회의사당 죽기 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건축입니다. 루이스 칸 아들이 아버지를 위해 만든 다큐멘터리를 보고 정말 푹 빠진 계기가 되었어요. 사진으로만 봐도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분이 답답할때마다 루이스칸의 건물은 묘하게 편안함을 주더라구요.다큐는 아직 못봤는데 한번 찾아 봐야겠네요. 보고싶어요.좋은 남편은 못되었지만 착한 아들을 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