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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빛으로 조형하는 시간
감사합니다. 기분이 답답할때마다 루이스칸의 건물은 묘하게 편안함을 주더라구요.다큐는 아직 못봤는데 한번 찾아 봐야겠네요. 보고싶어요.좋은 남편은 못되었지만 착한 아들을 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분이 답답할때마다 루이스칸의 건물은 묘하게 편안함을 주더라구요.다큐는 아직 못봤는데 한번 찾아 봐야겠네요. 보고싶어요.좋은 남편은 못되었지만 착한 아들을 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