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내 청춘의 쉼터View the full contextthelump (61)in #kr • 7 years ago 저도 20대때 도서관에서 책 펼쳐놓고 8할의 시간을 빈 공간을 쳐다보며 멍때리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마트에서도 동일한 체험을 하셨다니 신기하네요 ㅎㅎ
도서관빠셨군요^^ 관대한 도서관에서 청춘을 보내셨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