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약손] 들어가며 / 약손과의 인연View the full contextteagarden (48)in #kr • 7 years ago 학식은 많지는 않으나, 약손하니 몇달 전 이었을 거에요. 한 친구랑 어쩌다 동침을 하게 되었는데 속이 쓰리다고 해 배를 어루만져주던 게 생각나네요. 그 친구 지금 속은 괜찮으려나 모르겠네요. ㅎ
혹시 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