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약손] 약손 손쓰기의 원칙1/약손과의 인연4View the full contexttata1 (70)in #kr • 6 years ago 청님이 저랑 띠동갑이셨군요! 진정한 친구 등극!!!^^ 지극함...요즘 제 인생에 뒤늦게 떠오른 보배로운 테마입니다. 끝에 이르도록 至極하려니 그것이 정성이더군요.
ㅋㅋ. 타타형님이고 불러도 되지요? 안그래도 타타형님의 무궁무진한 寶庫를 통하여 제가 떡고물좀 뽑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쥐도새도 모르게 가져가서 쓰겠습니다. 흐흐흐흐
후후훗! 오늘 동생 한분 생긴거네요 아..기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