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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손] 약손 손쓰기의 원칙1/약손과의 인연4

in #kr6 years ago

청님이 저랑 띠동갑이셨군요! 진정한 친구 등극!!!^^
지극함...요즘 제 인생에 뒤늦게 떠오른 보배로운 테마입니다.
끝에 이르도록 至極하려니 그것이 정성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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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타타형님이고 불러도 되지요? 안그래도 타타형님의 무궁무진한 寶庫를 통하여 제가 떡고물좀 뽑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쥐도새도 모르게 가져가서 쓰겠습니다. 흐흐흐흐

후후훗! 오늘 동생 한분 생긴거네요 아..기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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