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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느덧 스팀잇 2달째, 뉴비가 느낀 스팀잇
네 맞아요
보상이 따라오지 않는다면 저도 스팀잇이 아니라 네이버 블로그나 일기장에 썼겠지요 ㅎㅎ
분명 글은 신중히 써야해요.
글에서는 1만 조회수를 넘었다고 했는데 지금 보니 1만 5천을 넘어섰네요.
거의 하루만에 5천명이 본꼴이네요.
제 글이 이렇게 많은곳에서 읽힐꺼라고는 상상도 못했지만....
그로 인해 스팀잇에 접속하는사람이 많아졌다고 생각하면 뭐 홍보효과도 있었다고 생각해요 ㅋㅋ
edwardcha888님 새로사신 스마트폰은 잘 쓰고 계신지요 ㅎㅎ
스마트폰 보다 같이 받으신 사은품이 아직까지도 잘 버티고있는지 궁금합니다 !!
타나마님의 글은 스팀잇에서 정말 독보적인 글이니 인정!!
저의 사은품중에 파워뱅크는 아주 가벼워서 맘에 들고요^^
다행히 새폰이라 밧데리가 빨리 달지는 않아서 써보지 않았네요 ㅋㅋ
그리고 다른것들은 솔직히 필요가 없어서 쇼핑백에 다시 넣어놨어요 ㅋㅋㅋ
진짜 건들면 박살날듯 조잡 ㅜ.ㅜ
ㅋㅋㅋㅋ 오래오래 쓰시길 바랄게요.
지금 제옆의 스마트폰은 아직 반년의 약정이 남았는데 그동안 잘 버텨줄지 모르겠네요
좋은하루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