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식물이야기> 그래도 희망을!View the full contextsusunhwa (56)in #kr • 6 years ago 식물을 키운 다는건 아기을 키우는 엄마에 심정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식물을 키우면서 자연의 신비로움을 새삼 느낍니다.
화분을 돌볼 때마다 오히려 저 자신이 돌보아지는 느낌을 받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