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식물이야기> 그래도 희망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eitaya (45)in #kr • 6 years ago 식물을 키우면서 자연의 신비로움을 새삼 느낍니다. 화분을 돌볼 때마다 오히려 저 자신이 돌보아지는 느낌을 받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