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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ravel] 한국의 나폴리 통영을 가다.

in #kr7 years ago

부르기 쉽게 야야 라고 하셔도 됩니다^^
이제는 특별한 집안 행사나 연휴가 아니면 잘 못가지만 갈 때마다 마음이 정말 포근하고 편안해 집니다, 누구나 자신의 고향을 방문하면 느끼는 것처럼요
아름다운 통영의 기운 많이 받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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